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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필사 13000강/정법필사 13401강~

13494강 대한민국 기업의 총체적 위기 해결법(3_3)

by 도연스님 입니다 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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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4강 대한민국 기업의 총체적 위기 해결법(3_3)[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4. 12. 04. .

질문 : 스승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당면한 총체적인 위기를 풀어가야 할 방법을 여쭙고자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기업들은 한층 심화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대한민국 기업은 국제 사회와는 다른 특수한 구조와 성장 과정을 거쳐왔고,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국제 기업들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 기업들이 직면한 이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길 청합니다.

강의일자 : 2024. 11. 17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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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494강 대한민국 기업의 총체적 위기 해결법(3_3)[천공 정법].mp3
6.54MB

 

 

 

기업 환경에서 직원들이 노동자가 아닌 '연구원님'으로



00:01
그래서 기업을 일으킬 때는 사회 가족을 만드는 거죠. 사회가족.
나는 이만큼 담당을 할 수 있으니까 이쪽에 전부 다 모집해놔 놓고 일로 가족으로 품고
과거에 말이죠. 우리가 삼성 기업에 우리가 다닐 때 자랑스러웠을 때가 있었습니다.
현대 가족들이 자랑스럽고 대우 가족이 자랑스러울 때가 있었던 거예요.
우리가 겪어 나온 일이에요.
우리 기업에 다니는 것을 내가 자랑스러워할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 기업에 다니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을 안 하고 있는 때가 지금 이렇게 만들어지고 11년이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의 인재가 전부 다 떠나고 있고, 이 지금 인재들이 떠나니까 어떻게 돼? 기업은 발버둥을 칩니다.
어떻게? 봉급을 줘 줄 테니까 있어라.

 

01:14
우리 지식인은 말이죠. 돈 때문에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이 지식인들의 삶은 보람 있는 삶을 살게 해줘야 된다.
돈 많이 준다고 현혹을 해갖고 내를 자꾸 그렇게 하면 나는 돈을 자꾸 더 받는 데에다가 자꾸 이렇게 그 물이 들면, 이건 지식인이 아니고 노예로 지금 끌고 가고 있는 거다. 노예로
돈을 좀 더 줄 테니까 여기서 일을 바르게 해라.
바르게 하는 것도 뭔지 모르고 열심히 해랍니다. 열심히
돈을 좀 더 줄 테니까 상여금 더 줄게 뭐를 더 줄게 뭐를 더 줄게.
여기에서 일을 열심히 해라. 그러면 일꾼이지 너가.
너희들은 굉장히 뛰어난 인재인 줄 알지만 갈수록 지금 일꾼이 되고 있어요.
일꾼은 뭐냐? 일하고 돈 받는 사람이면 현대판 노예라는 얘기입니다.

02:25
내 가족들이 노예 되면 더럽게 좋겠다.
대기업은 이걸 생각해야 돼.
대기업의 총수의 자격이라는 것이 내 가족들을 더 아주 훌륭하게 키우고 훌륭하게 세상을 살게 하는 이것이 대기업의 총수라는 거예요.

02:51
우리 삼성 가족이면 이 사회에 나가더라도 떳떳하게
나는 삼성 가족임을 자랑스럽게 지금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 대기업의 총수의 역할이에요.

03:09
그래 삼성에 있으니까 좋은 점이 뭔데? 어 돈 많이 준대. 네는 딱 노예로 변하고 있어 지금.

기업이 단순한 돈벌이 공간을 넘어 따뜻한 '사회 가족'

03:21
지금은 보람 있는 삶을 사는 데에 중점으로 가야지.
? 성장기는 끝났다 이 말이야. 성장기는
성장기가 끝났으면 이 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 이 삼성이? 현대가 이 사회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해내느냐?
대기업은 100%가 지식인이 아니면 그기 못 들어가요.
지식인이라서 시험 쳐갖고 어떻게 해가 들어가야 돼.
그럼 다 지식인들이 노동자가 세상에 있다고 생각을 하느냐? 지식인은 말 자체가 노동자가 안 돼.
그러면 이분들이 이름을 아직 못 정했어. 이름을 뭐라고 정해야 되느냐? "우리삼성가족" 이 삼성 가족은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연구원으로 지금 운용을 해야 됩니다.
이름을 "연구원"으로 바꿔줘야 돼. "직원" 무슨 뭐 이 이거 저거 뭐 "노동자"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우리삼성가족은 연구원들이다."
뭐든지 하고 있는 게 전부 다 연구과제예요.

04:33
이게.
대화하는 것도 연구고, 뭔가를 하나 우리가 만져 나가는 것도 연구고, 우리가 뭘 갖다가 판매하면서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연구고, 무언가가 우리가 청소를 해도 청소 미화 연구를 하는 것이고, 경비도, 우리 가족들이 아주 잘 보호하는 연구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베.
다 연구원이에요.
연구원 되면 어떻게 되죠? 노동자가 없습니다. 연구원이면 서로가 존중하게 되어 있어요.
서로가 연구원들이기 때문에 존중한다. "연구원님" "김용수 연구원님" 딱 이래. 연구원이란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비틀어볼려고 하는데 그 직위 같은 걸 다 없애고 뭐 이름을 부르자 이카는데 이름 부르면 막 나가자는 소리예요.
이름 뒤에는 뭐가 있어야 되는데 연구원님 그러면 서로가 존중하는 사회, 우리 가족은 서로가 존중하면서 어떤 거 하나도 우리한테 중요하지 않는 게 없다.
경비를 서도 우리한테 중요한 거고, 청소를 해도 우리한테 중요한 거고, 저쪽에 식당에서 밥을 해주셔도 우리한테 중요한 거다.

05:56
연구원님들로 이름을 바꾸세요. 이 대한민국의 대기업부터
대기업의 최고 대기업부터 바꿔야지 그걸 전부 다 따라갑니다.
연구원님, 그렇게 되면 노동자가 한 명도 없어요.

06:12
노동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냐? 노동쟁이가 없어집니다.
노동쟁의가 없으면 어떻게 되냐? 데모를 안 해요.
사람대접을 하면서 이끌고 가라는 거죠.

06:35
대한민국에는 지금 노동자가 없어야 되고

06:43
노동자는 언제 노동자만? 무식할 때, 무식할 때
무식할 때 일하러 온 놈, 일을 시키고 돈 주는 세경 주는 이 노동자.
근데 우리가 무식할 때 돈 더 작게 주고 부리 물 때는 더 노예, 돈 조금씩 더 줄 때는 덜 노예.
요샌 돈을 많이 주면서 노동을 시키면 덜 노예는 됐지만 이 노예가 안 없어졌어요.
이 해동 대한민국 홍익인간들이 어떻게 노예가 되냐? 과정을 겪으면서 성장을 할 뿐이지 어떻게 우리가 노동자가 되냐고, 질이 떨어진 이름을 붙여주면 지금은 달라들어요.
그러면 질을 딱 높여주는 최고의 질량의 이름이 뭐냐? 연구원님입니다.

07:45
연구원님, 우리 대기업부터 최고 큰 우리가 대기업이 맞다면 우리 지금 직원이라 하지 말고 우리 삼성 가족들을 연구원님으로 이름을 싹 바꾸세요.
그것만 딱 해. 이것만 해갖고 3년만 가봐. 여기에는 노동자가 없어지고 노예가 없어져서 데모 일어나는 법은 절대 없어집니다.

08:19
이름이라는 게 얼마나 소중하냐? 그 사람의 부족이에요.
나는 그 이름에 맞게끔 살아진단 말이죠.
이 우리 지금 이 삼성가족들, 현대가족들을 우리 연구원님 체제로 바꿔 이름을 싹 바꿔버리면 3년이면 연구원이 돼 있어요.
연구원은 어떻게 하냐 활동을? 퇴근을 해갖고 저쪽에 우리가 생맥주를 마셔도 대화하며 연구하고 있어요.
집에 가서 우리가 같이 놀아도 연구하고 있어. 노는 게 아니야 연구야. 잠을 자도 연구하고. 항상 연구원님은 연구하는 사람이에요.
3년만 이름을 그렇게 부르면 우리는 무엇을 해도 연구하고, 여행을 가갖고도 여행 가는데도 연구원으로서 다녀. 연구한다.
연구원이 연구할 때 창의가 나오는 거지. 연구원이 일할 때는 창의가 안 나와 일꾼이 되면.
새로운 발상을 일으키는 창의가 일으켜야 되는 나라 대한민국이에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창의를 일으켜라.
노동자가 되면요 일하는 시간을 정해가지고 일하는 시간만 일하지.

돈만을 쫓아 일하는 '현대판 노예'와 보람 있는 삶을 추구하는 '지식인'의 극명한 대비

09:49
일하는 시간이 딱 끝나면 그때부터는 회사를 위해서 나는 생각지도 안 하려고 그래.

10:00
땡 딱 치면 그냥 탁 놓고 나가면 그냥 지멋대로 노는 거야.
이게 어찌 홍익인간지도자들인고.
내가 발걸음을 하나 걸어도 지구에서 걷고 있다라는 것을 항상 생각을 해야 되고, 내가 숨을 쉬면서 이 우주의 에너지를 이렇게 끌어마시고 있다는 것도 항상 생각을 해야 되고, 내 주위에 우리 동료들이 같이 자라갖고 도인들이 같이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생각해야 되고, 연구원은 쉬지 않습니다. 퇴근이 없어.
기업인들이 노력한 보람을 찾아줘야 되는 그것이 국민한테 존경받는 일이고, 우리 가족들한테 존경받아야지 그게 보람이 있는 거다.
이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을 때 기업인들이 지도자들이 존경을 받을 때 기업인들이 바른 행위를 하고 있다는 소리고, 바르게 행한 게 윗사람이 바르게 행하면 이것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서 다 같이 잘 살아지는 사회, 아래 사람 하나가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위에서 잘해 갖고 이 기운이 내려와서 우리가 다 같이 잘 살아야지.

11:26
내가 너무 길게 끌고 가는 것 같아서 자꾸 또 줄이려 하다 보니까 이 두서(頭緖)없이 하는 게 많은데
오늘 이거까지 기업에 대해서 이렇게 해놓고 또 그다음 질문받아봅시다.

 

직원들을 '연구원님'으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

 

강의 내용 요약

천공스승님의 강의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과거 삼성이나 현대 같은 대기업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졌던 시절과는 달리, 현재 젊은 인재들이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돈 때문에 일하는 '현대판 노예'처럼 여겨지는 상황을 지적하셨습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직원들에게 단지 돈이 아닌 '보람 있는 삶'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특히, 대기업의 총수는 직원을 '가족'으로 여기고 훌륭하게 키워내 사회에서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핵심적인 해결책은 바로 '노동자'라는 명칭 대신 '연구원님'으로 직원들의 이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 이렇게 이름을 바꾸면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존중을 느끼게 되어 노동쟁의가 사라지고 , 끊임없이 새로운 창의를 연구하며 발전하는 홍익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궁극적으로 기업이 국민과 가족에게 존경받는 보람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셨습니다 .

 

핵심 키워드

 

사회 가족 (社會家族) : 기업이 단순히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직원들을 마치 가족처럼 아우르고 책임지는 공동체라는 의미입니다. 기업은 직원들을 단순한 노동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구성원으로 품어야 한다는 관점을 담고 있습니다 .

 

현대판 노예 (現代版奴隸) :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해도 자신의 일에서 보람을 찾지 못하고 시키는 일만 하는, 마치 과거의 노예와 같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지식인이 돈에 현혹되어 돈만을 쫓는다면 그것은 노예와 다를 바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연구원님 (硏究員) :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연구하고 탐구하는 주체적인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이 명칭은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창의적 발상을 이끌어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여 노동자의 개념을 넘어선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지향점을 담고 있습니다 .

 

보람 있는 삶 : 돈이나 직위에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일과 존재를 통해 의미와 가치를 찾아 만족감을 느끼는 삶을 의미합니다. 지식인은 돈이 아니라 보람을 추구해야 하며, 기업은 직원들에게 이러한 보람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노동쟁의 (勞動爭議) : 노동자와 사용자 간에 발생하는 갈등과 다툼을 의미합니다. 강의에서는 '연구원님'으로 이름을 바꾸고 직원들을 사람 대접함으로써 노동쟁의를 없애고 평화로운 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13492,3,4

 

강의 내용 요약

천공스승님의 강의는 오늘날 대한민국 기업들이 직면한 총체적인 위기의 본질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강의의 핵심은 기업의 '성장기'가 끝나고 '운용의 시대'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70년의 성장 방식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2013년 이후 10년간 정체기를 겪으며 어려움에 처했다는 진단입니다.

 

이 위기의 근본 원인은 기업이 '지식인'이라 불리는 직원들을 단순히 돈을 받고 일하는 '현대판 노예'로 취급하고, 그들의 질량(역량)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며 '장사치'처럼 물건을 만들어 파는 데만 급급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그 결과, 기업의 진정한 자산인 지식인들이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기업을 떠나면서 기업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이 직원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연구원님'으로 존중하며, 그들의 보람 있는 삶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돈을 더 주는 것을 넘어, 직원 개개인의 지식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홍익인간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기업이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기업은 국민의 희생으로 성장했음을 인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식인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빛내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핵심 키워드

운용의 시대 (運用時代) : 과거 기업이 양적인 '성장'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기업 내부의 역량(질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지식인이라는 큰 자산을 품고 있는 기업이 이들을 어떻게 바르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설명합니다.

 

현대판 노예 (現代版奴隸) : 돈을 많이 받더라도 자신의 일에서 보람이나 자긍심을 느끼지 못하고,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직원을 일컫는 말입니다. 기업이 직원을 돈으로만 통제하려 할 때, 지식인들은 창의력을 잃고 이러한 노예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연구원님 (硏究員) :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탐구하고 혁신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적인 존재임을 강조하는 호칭입니다. '노동자' 대신 '연구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존중을 느끼고, 노동쟁의 없이 창의적으로 기여하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질량 (質量) : 단순히 물리학적인 질량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나 조직이 가진 '내면의 역량, 지식, 통찰력, 지혜' 등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기업은 지식인들의 높은 질량을 바르게 운용하고 성장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됩니다.

 

홍익인간 지도자 (弘益人間 指導者) : 대한민국 국민, 특히 베이비부머 이후 세대가 인류 전체를 이롭게 할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지도자적 역량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의미합니다. 기업은 이러한 인재들을 단순한 생산 수단이 아닌, 인류 발전에 기여할 지도자로 양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