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62강 실버 강사의 바른 역할과 자세[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4. 11. 02. 토
질문 : 실버 강사의 바른 역할과 자세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저는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듣는 수강생들은 거의 50~70대입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실버 강사로서 활동하고 싶어합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싶어하고, 노인분들을 교육하고 싶어합니다. 이 시대에 어떤 자세로 실버 강사(교육자)로서 준비해야 하는지 질문 올립니다.
강의일자 : 2024. 10. 13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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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강사의 바른 역할과 자세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저는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듣는 수강생들은 거의 50~70대입니다.
이분들은 대부분 실버 강사로서 활동하고 싶어 합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싶어하고 노인분들을 교육하고 싶어 합니다.
이 시대에 어떤 자세로 실버 강사 교육자로서 준비해야 하는지 질문 올립니다.
00:37
실버 강사를 하려고 교육받는 사람들도 전부 다 내가 직장을 만들려고 하는 거고 돈을 벌기 위해서 그걸 배워서 실버 강사 하려고 그러는 거죠.
지금 이거 잘 우리가 분별해야 돼요. 말을 아주 좋게 해요.
나 실버 강사 할 거라고. 노인들 상대로 돈 벌러 가겠다라는 거잖아요.
말을 바르게 해야지. 왜 고급적인 말을 꺼내 갖고 나는 실버 강사라는 말을 들을라 그래요.
근데 이렇게 모양을 내다가 보니까. 나는 공부는 안 하고 모양 좋은거를 할라 그래. 지금 이게 뭐냐 하면, 왜 이 사회에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냐? 대한민국 요양보호사가 지금 얼마나 많으냐? 300만 명이 넘습니다.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가 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어 갖고 요양보호사라 그래요.
그래놓고 요 어떻게 가느냐? 돈 벌러 가고 있는 거예요.

01:47
내가 요양보호사라는 좋은 이름을 달아가지고 그 그 이름이 그래도 나쁘게 안 들고 사회를 위해서 사는 것처럼 해갖고 그렇게 가면서 내가 속으로는 돈을 받으려고 간다니까 돈을 벌러.
요래 되면 어떻게 되냐? 300만 명이 그렇게 하면 앞으로 이 300만 명이 요양보호사를 필요한 삶을 살게끔 돼 있어요.
이거 잘 들어야 돼. 이거.
네가 가식으로 사는 만큼 네는 넘한테 또 그렇게 보호를 받아야 되는 삶으로 돌아간다 이 말이죠.
"내가 여기 돈 벌러 왔어." 이러든지. 요양보호사라고 해갖고 그 사람을 도우러 온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지금 돈 벌러 왔다니까. 이 사람 너도 앞으로 요양보호사한테 도움을 받아야 될 너 환경을 만들어줘요.
그러면 이 나라가 얼마나 잘못돼요.
300만 명이 그런 사람이 다시 생긴다. 이렇게 지금 만들고 있는 게 이 사회란 말이죠.
03:04
천지도 모르고 지금 껍적대고 있어.
나라를 어렵게 한 만큼 내가 어려워진다는 사실이지.
딱 까놓고 이야기해. "나는 지금 형편이 어려워 갖고 어른들 보살피면서 나는 돈을 벌러 간다." 그래요. 요양보호사라는 좋은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말고.
그래갖고 가서 당신이 왜 연세 많은 분한테 가가지고 내가 뒷바라지를 하면서 하고 있느냐 내처럼 되지 말아라고 공부시키고 있는 겁니다.
나이 들어가 내처럼 되지 말고 지금 너희들 내가 사는 모양을 보고 앞으로 내처럼 살지 말고 이걸 하나를 쳐다보면서 네 공부가 되게끔 하려고 현장을 보낸 거예요. 현장.
그 돈까지 주면서 현장에 와가 공부시키는데 얼마나 고맙노.
공부는 안 하고 그래놓고 나중에 전부 다 하는 말이 뭐라고 하냐 하면, 짜증을 내요.
"이 영감님이 더럽게 말 안 듣는다." 그래요.
"가기도 싫다." 그래
가기 싫으면 안 가야 될 거 아니야.
"그럼 돈 벌어야 되는데..."
그럼 돈 벌러 간다 하든지.
지금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이거 큰일 나요.

04:31
요양보호사를 만들려면 왜 거기에 가는지를 교육을 시켜야 돼. 그래갖고 거기에서는 하나도 공부고 둘도 공부니까 내 자신이 거기에서 공부가 안 되면 다음에 이만큼 어려워질 거니까 지금은 돈을 주면서 공부를 시키지만 나중에는 돈도 없어 가지고 천대 받으면서 또 그 삶을 살아야 된다.
이 교육을 시켜야 된단 말이죠. 그래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줘서 현장에 공부시키러 보내는 나라가 안 망하려면.
어우 참말로 이게.
이제 그런식은 똑같은 거예요.
실버 강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도 똑같은 버전이에요. 이게
내가 강사라는 이름으로 갈라고 하는데 거기에 네가 공부하러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그런 것들을 지금 이 사회가 안 잡아가면 큰일 납니다.
해서 이런 거 하나하나들이 내말을 갖다 너무 길게 할라 그러면 길게 할 게 없어요. 사실은
이거는 잘못된 거다.
05:46
그러니까 강사를 하려 그러면 내 갖춤을 갖춰 가지고 그분이 필요하게 그러면 내가 강사로 갔을 때 만일에 어떻게 해야 되냐? 그분 말씀을 다 다 들어야 된다.
그분한테 강사로 아리키려고 들지 말고 그분들 말을 잘 들어야 돼요.
들어가지고 그걸 기록하고 정리하고 꾸준히 들어가면서 이런 걸 가지고, 내가 생각이 일어나는 책을 쓴다든지, 이렇게 해서 사회가 같이 나눈다든지, 이런 걸 해야 되는 거죠.
실버 강사를 한다고 하면서 실버 그냥 연세 많은 분들 어려워지신 분들 이분들한테 내가 잘난 척 한 만큼 정확하게 내한테 돌아옵니다.
그 교육이 없으면 안 돼요.
그래서 강사 교육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교육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쓰던 지식의 논리로 가리키는데 그거는 교육이 아니라는 거죠.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예.

1. 핵심 키워드
실버 강사: 50~70대 교육생들이 활동하고자 하는 주요 역할이자, 이 강연의 핵심 주제입니다.
요양보호사: 실버 강사와 비유되며, '돈'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 활동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내는 예시로 사용됩니다.
평생교육원: 교육이 이루어지는 배경이자, 실버 강사 양성을 다루는 기관입니다.
교육/공부: 실버 강사의 역할과 자세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되는 요소로, 진정한 배움과 자기 성찰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천공 정법: 해당 강연의 출처이자, 내용을 해석하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자세/역할: 실버 강사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과 행동 방식에 대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돈/직장: 실버 강사나 요양보호사 활동의 이면에 깔린 물질적 동기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개념입니다.
가식/본질: 외적인 명분보다는 내면의 진솔한 동기와 본질적인 목적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각을 나타냅니다.
현장/경험: 실제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경청/나눔: 강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내용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야 함을 강조하는 행동입니다.
2. 파일 요약
첨부된 '13462강 실버 강사의 바른 역할과 자세[천공 정법]' 파일은 평생교육원 운영자의 질문에 대한 천공 스승의 강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의 요지: 50~70대 수강생들이 실버 강사로 활동하려 할 때, 어떤 바른 역할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천공 스승의 관점:
진정한 동기 직시: 많은 사람이 실버 강사나 요양보호사 활동을 '돈을 벌기 위한 직장'으로 생각하면서도 '노인을 돕는 고급적인 역할'로 포장하려는 경향을 비판합니다. 이러한 '가식'은 결국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공부'로서의 활동: 노인을 돌보거나 가르치는 행위를 단순히 돈벌이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의 기회로 삼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즉,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올바른 교육의 부재: 현재 실버 강사나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이 이러한 진정한 '공부'의 의미나 올바른 자세를 가르치지 못하고, 단순히 지식 전달에만 머물러 있음을 지적합니다 .
강사의 역할 재정의: 진정한 강사는 자신의 지식을 뽐내기보다, 상대방(어르신)의 말을 경청하고 기록하며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책으로 쓰거나 사회에 나누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강사는 '가리키는' 존재가 아닌, '배우는' 자세를 지녀야 함을 역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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