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60강 언어와 비언어적 소통의 조화[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4. 10. 31. 토
질문 : 스승님, 감사합니다. 대화를 할 때 말의 내용뿐만 아니라 언어 외적인 요소도 소통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소통에서 언어적인 측면보다는 목소리, 외모, 표정, 자세, 제스처와 같은 측면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특히 영상매체가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시각적인 부분이 소통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 언어적인 소통과 비언어적 소통을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켜 가야 할지 스승님께 가르침을 청합니다.
강의일자 : 2024. 10. 13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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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감사합니다. 대화를 할 때 말의 내용뿐만 아니라 언어 외적인 요소도 소통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소통에서 언어적인 측면보다는 목소리, 외모, 표정, 자세, 제스처와 같은 측면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특히 영상 매체가 발달한 현대사회에서는 시각적인 부분이 소통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 언어적인 소통과 비언어적 소통을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켜가야 할지 스승님께 가르침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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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실력만큼만 하면 돼요. 실력 없는데 더 잘할라 한다고 절대 잘 안 돼요.
그러면 우리가 질량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우리 이 이런 지금 우리의 인상과 표정과 무슨 이 이게 저 저 의복과 이런 걸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말하는 질량만큼의 의상도 갖췄고 내가 말을 하는 만큼의 얼굴도 갖췄고 모양을 다 갖추게 돼 있어요.
말의 질량에 따라서 내가 변한다 이 말이지. 왜 이 사람이 어떤 지금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의복이 바뀌어요.
그러면 어떤 활동을 할 때는 어떤 의복을 입고 어떤 표현을 쓰게끔 돼 있어요.
그러이 큰 질량 활동을 하면 내한테 필요해 갖고 내를 바칠 사람들도 다 와줘요.
질량 큰 이 말을 하는 사람은 누가 그 뒤를 받쳐줘도 좋은 차도 타게끔 해줘요.
내가 좋은 차를 타고 싶다고 타지는 게 아니고 이 사회에 어떤 활동을 해서 질량 있게 사회를 도우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필요한 연장도 다 오게 돼 있고 집도 주게 돼 있고 환경을 다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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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질량 이 낮은 가르침을 주는데 이런 환경에서 지금 강의 법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못 해요.
질량 낮은 소리를 하면 이런 강의장에 앉아 갖고 강의를 못 하게 돼 있어요.
왜? 사람들이 몇 명 요 안 와요. 경비를 들여가며. 요런 홀에서 말을 하려면 경비가 많이 들어요.
그게 전부 다 에너지를 전부 다 다 투자를 해서 이뤄지는 일이란 말이죠.
그러게 내가 질량 낮은 말을 하면서 소통을 잘하려 그런다. 그거는 안 되는 소리니까 접어야 된다.
그러니까 어떤 표정을 일부러 내는 거 그거는 이게 아파져요. 이게
일부러 내지만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내가 이런 말을 할 땐 자연스럽게 이 표정이 나오고 저런 말을 할 땐 자연스럽게 이 표정이 나오는 거지 그걸 갖다가 중요한 것 같은데요.
중요하다고 네가 그걸 억지로 한다고 병 와요. 병. 지진나 뭐라 그러나? 이래.
근께 힘을 너무 쓰지 마. 그러고 재미있게 그냥 그렇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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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우리가 이제 미디어에서 뭐 이렇게 하는 거는 사회에 지금 질량에 따라서 지금 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모이는 거고 사회 질량이 안 맞는 소리를 하면 그쪽에 사람이 안 모여요.
유튜브를 하더라도 사회의 지금 질량에 맞게끔 해야 되죠.
사회의 질량이 안 맞는 이 유튜브를 하면 이 그 유튜브에 이거 많이 들어오기를 바라는데 더럽게 안 들어와요.
내가 하는 만큼 세상은 0.1mm도 안 틀리게 운영이 되니까 그러니까 질량이 낮은 사람은 내가 이 유튜브 공부한다라는 생각으로 내놓고 사람이 안 들어오더라도 한 사람이 들어오면 "감사합니다." 이래야지.
"아이고 저 뭐 사람도 안 들어오는데 하지 말자."
그럼 안 하면 되죠. 영원히 못하지 이제.
그런 것들, 그렇게 이 사회는 0.1mm도 틀리지 않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이 사회를 바르게 우리가 접근하는 법을 배워야 되는 거죠.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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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이 강의는 소통 시 언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목소리, 외모, 표정, 자세, 제스처, 의복과 같은 비언어적인 요소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매체가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시각적인 부분이 소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대해, 천공스승님은 '자신이 가진 실력만큼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소통의 '질량'이 중요하며, 말의 질량이 높은 사람은 그에 걸맞은 인상, 표정, 의복, 환경(강연 장소, 동반자, 운송 수단 등)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억지로 좋은 표정을 짓거나 소통을 잘하려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질량 낮은 말을 하면서 소통을 잘하려는 시도는 접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유튜브 등 미디어 활동도 사회의 질량에 맞게 해야 하며, 질량이 낮은 상태에서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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