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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필사 13000강/정법필사 13401강~

13499강 흔들림 없이 공부하는 자세

by 도연스님 입니다 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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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9강 흔들림 없이 공부하는 자세[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4. 12. 09

질문 : 저희가 공부하는 과정 중에서 전생의 과오와 조상의 혈과 나의 사주로 연결돼 오면서 가져오는 집착, 고집, 습관, 감정, 생각 등 이러한 모순적인 부분들을 볼 때, 각자에 따라서 부여된 공부가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본문의 말씀대로 3, 7, 10년의 단계로 나뉘어 수행, 수련 속에서 지속적인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지 궁금하고요, 오랜 집착, 감정, 생각, 관념, 습관으로부터 끄달림 없이 자기중심을 놓치지 않고 자기 내면을 정화할 수 있는 좀 더 유연한 방법이 있다면 가르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일자 : 2024. 10. 06 상주

#도인 #수행 #묵언 #천공스승 #흡수 #육신 #영혼 #운동력 #질량 #양식 #물리 #기도 #공부 #에너지 #정법 #자식 #진리 #세포 #지식 #성모 #합병증 #환자 #13499_흔들림_없이_공부하는_자세 #천공정법 #13499#흔들림_없이_공부하는_자세 #13499강흔들림없이공부하는자세 #흔들림없이공부하는자세 #흔들림없이 #공부하는자세

첨부파일 :

13499강 흔들림 없이 공부하는 자세[천공 정법].mp3
11.96MB

 

 

 

영혼의 에너지와 소통의 중요성


00:01
저희가 공부하는 과정 중에서 전생의 과오와 조상의 혈과 나의 사주로 연결돼 오면서 가져오는 집착, 고집, 습관, 감정, 생각 등 이러한 모순적인 부분들을 볼 때 각자에 따라서 투여되는 공부가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분은 법문의 말씀대로 3, 7, 10년의 단계로 나뉘어 수행 수련 속에서 지속적인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오랜 집착, 감정, 생각, 관념, 습관으로부터 끄달림 없이 자기 중심을 놓치지 않고 자기 내면을 저항할 수 있는 좀 더 유연한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
우리가 공부하는 데 있어가지고 우리는 도인으로 키우고 있다가 보니까 우리 홍익인간지도자들은 전부 다 도인으로 키우고 도인으로 성장하고 나면 도통 군자를 만들라고, 아까 조금 아까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성모가 된다는 것은 이 내가 우리 자식의 부모가 아니고 성모는 내 자식을 위해서 살지 않아요.
내 자식 또한 이게 내가 보살피지만 사회를 다 자식으로 해서 사는 사람을 큰 깨달음을 가지고 사시는 분이다 해서 성스러운 분이다. 이렇게
사회 부모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회부모.
앞으로 이런 일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내가 만들어 줄 텐데, 우리는 사회 부모가 될 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삶을 우리는 시작을 하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 자식만 위해서 사는 거는 인연이 왔으니까 우리가 성장하면서 그렇게 사는 거고, 우리는 성장을 하고 나면 사회 부모로서 살아야 됩니다.

02:24
그렇듯이 그러면 우리 남자분들하고 우리가 전부 다 지식을 갖추면서 도를 닦는 분들도 있고 지금 이 시대는 오만 방법으로 도를 다 닦습니다.
산에 있는 사람만 도 닦는 게 아니고, 사회도 고구마 장사하면서도 이 칼국수 장사하면서도 전부 다 도 닦고 있는 거예요.
? 칼국수 장사하는데 사람이 안 오나요? 사람이 오면 그 사람에서 나오는 말과 환경들을 내가 흡수하는 게 이게 도 닦는 겁니다.
이 사회에서 누구를 만났는데 이분들이 내한테 하는 말과 행동이 내가 흡수하는 게 도 닦는 거야.
도를 닦는 거는 우리가 뭐를 갖다 돌빼이를 들고 막 닦는 게 아니고 모든 우리한테 주어지는 환경을 흡수하는 게 도 닦는 거.
그러니까 이게 뭐든지 흡수를 어느 만큼 하느냐가 내가 물리가 일어나게 돼 있다.
그럼 내한테 오는 환경을 이거는 골라내 버리고 저거는 골라내 버리고 저거 뭐 안 좋은 거다고 골라내 버리면 나중에 흡수할 게 없는 거죠.
그러면 나중에 물리가 안 일어나요. ? 모든 정보는 다 에너지입니다.

03:52
모든 정보는 다 에너지라.
어떤 사람이 욕하는 것도 지금 내가 들었다면 내한테 오는 에너지에요. 이걸 골라내지 말고 저놈을 나쁘다 하지 말고 내한테 온 거는 쓸어 마시라는 거.
세상에 안 좋은 게 보일지라도 이걸 좀 더 흡수를 해야 안 좋은 것도 다 흡수해야지 나중에 이거를 바른 길을 찾아낼 수 있는 힘을 갖는 거예요.
좋은 것만 다 쳐다보면은 나중에 뭐~ 뭐 새로운 게 생산할 게 없어. 좋은 거 다 뿐인데 뭐. 안 좋은 거를 전부 다 흡수하는
관세음보살은 말이죠. 또 도인의 공부하시는 분들은 내 앞에 오만 거를 다~ 줍니다. 환경을
이걸 흡수하면서 오늘 그걸 감사를 할 때 이게 흡수가 돼버린 거고 또 저 이게 있었던 것을 또 감사하고 감사하며 쓸어 넣으니까 이 정보가 많이 들어와가지고 이것이 물리가 일어나는 날이 오는 거죠.
그래서 이 해답을 내가 찾아내기 시작을 하고 정리가 될 때가 오는 거죠.

일상 속 도 닦음과 흡수의 지혜

05:06
그렇게 해서 모든 거를 배척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내한테 주는 거는 나의 에너지를 주는 것이니 그게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전부 다 쓸어 마시는 자세" 요것만 하면 됩니다.
요것만 하면 되고, 그래서 뭐든지 옳다 그르다고 우리가 결정을 해버리면 그럼 그 사람은 공부가 끝난 사람이라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공부하는 사람은 옳다 그르다 하면 안 되고 이런 것들도 경험을 했고 이런 것들도 내한테 왔었고 이걸 좀 다 흡수하는 게 우리는 인간은 말이죠. 인간이라는 이 이 환경을 준 것은 육신에 필요한 음식을 먹어야 돼요.
음식을 섭취해야 돼. 이건 육신이 필요한 겁니다. 여기에 이 육신이 필요한 것들이 다 있어서 이걸 갖다 섭취하면서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하는데 우리가 또 하나를 이제 섭취해야 되는데 이거는 양식을 우리가 먹는 거죠. 양식
음식과 양식이 두식이 있어요. 음식은 육신을 위해서 흡수하는 거고 양식은 내 영혼에 필요한 에너지를 담는 겁니다.

06:27
그러니까 누가 말을 하면서 내한테 오는 환경을 보면서 내가 느껴지는 이런 거는 양식이라고 하고 이거는 비물질 에너지지만 이것도 에너지거든요.
근데 이 음식은 물질 에너지예요. 그래서 물질에 필요하게끔 내가 흡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거, 표정하는 거, 이거 느끼는 거는 이거 비물질이잖아요.
이걸 쓸어마셔야만 이걸 다 흡수해야만 내 영혼의 질이 밀도가 좋아져서 이걸 풀어내는 힘을 갖는 거죠.
근께 지식은 영혼의 양식이고 좀 딱딱하고 질이 좀 약해요.
그래서 지식은 그 저 지식은 뭐 딱딱한 빵이라고 볼 때 진리는 부드러운 빵이죠.
지식은 딱딱한 빵이요 진리는 부드러운 빵이니, 이 진리가 들어오면은 내가 구석구석이 전부 다 흡수가 됩니다. 내 영혼에
이것이 내 영혼의 기운을 살리는 게 돼가지고 앞으로 어떤 일이 와도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지 그게 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죠.

07:46
그래서 뭐든지 받아들이고 내 부인이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라고 하지 말고 그걸 자세히 들어주는, 내 남편이 말을 하시는데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잘 들어주는, 그럴 때 내 남편이 바뀌고 내 부인이 바뀌어요.
우리는 말을 막아버리면 이분 이분 이분이 지금 갑갑해진단 말이죠.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 잘 들어야 돼요. 남녀가 만날 때 어떻게 만났느냐 하면 말을 해보고 만나요. 대한민국 사람은
조선 사람은 말 안 해보고 만났어요. 그래서 사는 게 달라. 삶이 다르게 주어졌기 때문에 말 안 해보고 만나가지고 부부로 평생을 살아야 되는. 근데 지금 한국사 대한민국 사람은 달라요. 우리는 조선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국호도 이름도 바꿔놓고 지금 우리를 키우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은 이 만나서 말을 해보고 우리가 만나는 거란 말이죠.
면접을 보고 우리가 결정을 하거든요. 해가지고 어떻게 해갖고 우리가 같이 살려고 했는지 그걸 잘 생각해 봐.
처음에 우리가 초발심을 잘 생각해 봐.

09:12
내가 말을 하니까 남자가 이걸 잘 받아줬어. 그런께(그러니까) 좋아한 거라. 그러고 또 남자가 내한테 말을 이렇게 하니까 잘 받아줬어.
여자가 이러니까 잘 받아준다고 좋다고 죠 만난 거예요.
돈을 많이 줘서 그게 결정한 게 아니고 내가 말하는 걸 잘 받아줘서 내가 모를만한께 또 이거 말을 피드백을 해줘서 내한테 도움이 되니까 그걸 갖다가 또 좋은 기운을 주니까 이게 좋아가지고 우리는 그걸 사랑한다 그래요.
사랑이 아니고 좋아한 거라. 이게.
사랑은 그때 하는 게 아니에요.
좋아가지고 쫙 당기는 거죠. 그래 갖고 만났는데 조금 살다가 보니까 이 말을 이렇게 여자가 이렇게 하면 쓸데없는 말을 한다고 자꾸 막아버리거든요.
이제부터 여자가 어떻게 되냐? 갑갑해져요.
사람은 말을 하는 동물이에요. 말을 막아버리면 이게 먹혀버린단 말이죠.
말은 뭐냐 하면 내 영혼에서 생산하는 생산품이에요.

10:28
내 영혼 신이 육신 안에 있지만 말은 어떻게 하느냐면 내 신이 영혼이 비물질 에너지인 신이 안에서 작동을 해 갖고 일어나는데 육신을 거쳐가지고 말로 바뀌어 갖고 나오는 거예요. 말의 모양으로
그러면 이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냐? 내 영혼에서 나오는 겁니다.
생산품.
근데 나오는데 이걸 갖다가 못하게 막아버리면 갑갑해지는 거. 이제부터 막히는 거예요. 영혼의 에너지가 막히는 거다.
내 신이 활동을 하는 걸 막아버리니까 신은 활동하는 게 말로 가지고 표현을 하고 말로 갖고 전부 다 에너지를 주고받아요.
그래서 이걸 막아버리면 이게 갑갑해가지고 또 막히고 또 막히고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이카면 요기 이 쌓여가지고 이게 갑갑해지는 거예요.
이게 갑갑해지면 여기서 어느 정도 딱 이렇게 차면 합병증이 딱 일어나요. 여기서
합병증이 일어나면 이것이 뭐가 되냐? 환자가 돼요. 환자.
집에서는 갑갑하기만 했는데 이제 언제 보니까 이 환자가 돼가 있는 거예요.

묵언기도와 내면의 변화

11:48
환자가 돼가 있으니까 환자가 되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집에 못 있어요.
그래 갖고 무당을 찾아가든지, 아니면 스님 찾아가든지, 아니면 교회 가든지, 이 정신적인 지도자들이라고 하면서 문 열어놓은 데 가요.
그럼 문 안 열면 어떻게 되냐? 안 가요.
이분들이 수행하고 있고 문 잠가 놨더니 그기는 안 간다니까. 수행을 조금 했든 많이 했든 이거 문을 열어놓으니까 그분들한테 가서 이 환자가 거기에 가서 이걸 풀려고 가는 거예요.
풀려고 가는데 그쪽에서 저쪽에 부처님 뭐 이야기하면 내하고는 관계없이 자꾸 그렇게 해도 조금씩 좋은 말을 해주니까 이거를 먹고 좀 풀려요.
풀리는데 조금 있으면 그 말만 계속하잖아요. 이게 다시 막히는 거예요. 이게
막혀갖고 시간을 오래 걸리니까 어떻게 되냐? 이 환자가 시간을 오래 걸리면 여기서 또 합병증이 일어나요.
이러면 어떻게 돼? 병자로 바뀝니다. 병자.
병자가 되면 어디로 가야 되냐? 또 한 코스를 밟아야 돼요.
그 병원에 가야 돼.

13:03
병원에.
병자가 되면은 내가 세포가 다친다든지 세포가 자기 역할을 못 한다든지 뭐 어디 내가 내장에서 뭐 56부에서 지금 탈이 나든지 뭔가 이 그 이게 저 뭐야 이거 이거 우리 머리 안에서 지금 세포들이 뭐가 어떻게 된다든지 혈액이 어떻게 된다 세포가 다친단 말이죠. 병자가 되면 그렇게 병원에 가야 돼.
그래서 대한민국이 환자 때 낫아야 되는데 그게 교회도 절에도 저거 예수만 자랑하고 예수꺼만 하고 조직의 꺼만 하고 저걸 부처라고 절만시키고 하니까 절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네가 지금 환자가 된 게 이게 뭔지를 풀어내야 돼.
근데 이걸 못 푸니까 나중에 병자가 돼가지고 자꾸 이제 병원을 가기 시작하니까 이제 병자가 엄청나게 늘어난 거예요. 지금 몇십 년 만에
그러니까 병원이 이만큼 많이 생기는 거야.
아직도 병자를 생산해. 지금 이판이 된 거예요 대한민국이.
이제 그런 것들을 이제는 조정을 해야 되고 다스려야 될 때다는 얘기죠.

14:24
그러면 이 바르게 다스리면 어떻게 되냐? 이 정법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처음에 이 정법공부 안 할 때 어떤 사람은 병원을 하루에 세 번씩도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침 맞으러도 다니고 뭐 이게 저게 다닌게 하루에 몇 번씩도 다녀요.
이런 분들도 있고 한 번 다니던 사람도 있고 뭐 여러 가지로 이렇게 병원을 이래 다니다가 아이 정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내가 모르는 걸 하나씩 배우고 따고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병원을 안 가네.
세 번 가던 사람 두 번 가다가 두 번 가던 사람 한 번 가다가 요새는 병원 안 가. ? 낫아 가고 있거든.
그런 것들이 우리한테 지금 주어진 걸 풀지를 못해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지금 질문하신 분은 원래가 도를 닦는 분이다가 보니까, 도 닦는 데는 우리가 여러 가지 분야를 우리가 지식으로 갖다가 보니까, 이거는 이래야 되는가? 저거는 저래야 되는가? 이렇게 하지만 도 닦는 데는 굉장히 단순해야 도가 닦입니다.

운동력과 기다림의 미학

15:34
도 닦는 거는 내 옆에 사람들이 말하는 걸 다 흡수하면서 내가 이걸 맞니 옳니 이런 것들을 결정을 안 할 때 이게 100일을 했느냐? 3년을 했느냐? 7년을 했느냐? 10년을 그렇게 했느냐에 따라 가지고 나는 안에서 계속 쌓인다라는 거죠. 내 영혼에.
모든 것이 주어지는 대로 받아만 들이고 쌓이니까 여기에서 질량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으니까 이게 스스로 물리가 일어나 갖고 지혜가 열려 가지고 답이 나오거든요. 이래 되면 도인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해도 안에 질량이 쌓인 게 있기 때문에 이게 물리가 일어났기 때문에 지금부터 오는 거는 전부 다 듣기만 해도 여기서 답이 쫘작 나와요.
그러니까 이게 수행이라고 하는 거. 수행은 수행은 뭐 이러고(명상) 있었다 수행이 아니고, 이 사람이 좀 언짢은 말을 했어도 내가 흡수하는 게 수행입니다.
기분 나쁘게 말씀하셔도 나는 지금은 모르지만 이유가 있겠지.
분명히 말을 했을 때 내가 듣게끔 왔을 땐 이유가 있을 거

16:59
아닌가베.
그걸 또 받아들이고 흡수하고 지금 행동으로 바꾸라는 게 아니에요.
온 거를 왜 그 자꾸 "이이 저런놈이" 이카고 불평을 해가 없애냐? 왔부잖아. 내 귀로, 눈으로, 느낌으로 온 거를 받아들여서 내 영혼의 양식을 삼아야 되는데 이걸 자꾸 물리칩니다.
그거는 맞니 아니니 3천년을 해도 너는 물리가 안 터져요.
가리지 마라. 오는 걸 막지 말고 가는 걸 잡지를 말지니라.
모든 환경이 오는 곳을 흡수하는 게 도를 닦는 겁니다. 이게
그렇게 해서 내가 이런 걸 흡수하다가 보니까 아 인제 이게 물리가 살살살살 움직인단 말이야.
모든 말을 한마디 듣고 나면은 이 말의 질량이 내한테 들어와서 이제 이것이 운동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운동력.
근데 요 말을 막아버리면 이게 들어오지 않았으니까 운동이 안 일어나는 거.
우리 신랑한테 말하고 싶은데 안 들어주잖아요. 그러면 툭 던져놓으세요 말을.
안 들어주면 안 들어줘도 막 뭐라 하지 말고 말을 했으니까 그러면 말은 사람이 듣고 나면 이게 이 들어가서 운동력을 가집니다.

18:33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남편이 그때 말한 게 생각이 나는 거지. 운동력을 일으켜 가지고 그래갖고 이 이래 조금 가쳐이(가까이) 돼요 이게.
지혜롭게 운용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우리가 할 줄 모르는 거예요.
뭐 이렇게 부모님한테도 이렇게 뭐 내가 말하면 뭐 이렇게 그 안 들어줄까봐 하지 말고, 한마디 툭 뱉어 놓고 나는 그 내가 딴 일 보는 거죠.
동생들이 말 안 들으면 한마디 툭 해놔요. 그래놓고 난 딴 일해.
답을 얻을라고 당장 들지 말고 운동력이 움직여가지고 답은 나중에 나올 거니까 오늘 툭 던져놓고 나는 내 일을 잘하고 있으면 나중에 이게 해결할 수 있게끔 이것이 다 활동력이 일어나서 만들어줍니다.
모든 게 지금 일어난다 생각하지마. 하고자 하는 말이 있으면 툭 던져놓고 지금 답을 받을라고 하지 마라는 거죠.
답은 그렇게 안 나와요. 그런 식으로 조금 지혜롭게
그리고 뭐 친구들이고 주위에 준 우리 인연들 있잖아요.

19:42
굉장히 소중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필요한 걸 다 담아져가 주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우리는 내가 말 없이
만일에 100일 기도를 한다. 인자 그 심할 때 묵은 기도하죠.
묵은 기도를 왜 하냐? 받아들이되 네가 이걸 답을 내서 옳니 그러니 하지 마라고 묵은 기도하는 거예요.
100일만 묵은 기도를 하고 나니까 내가 이해력이 달라지는.
답을 내지 마라. 묵은 기도예요.
묵은기도 하니까 사람 오니까 인사도 하지 말도 하지 마라가 아니고, 인사말은 해도 되는데 요는 내가 이걸 맞니 아니니 이런 것들을 논하지를 말고 상대 말들을 잘 들어가며 100일 동안 노력을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묵언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100일 동안 그렇게 하면서 내가 할 말을 하고 싶어도 넣어놓고 자꾸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100일 동안에 내가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나가 있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가며 우리가 인자 닦아가는.
이해가 좀 되죠.
.

 

운동력과 기다림의 미학2

 

 

📚 강의 요약 : 흔들림 없이 공부하는 자세

 

본 강의는 우리 삶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환경과 대화가 곧 '도 닦는 공부'의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의 말은 영혼에서 나오는 비물질 에너지로, 이를 표현하고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통이 막히면 영혼이 갑갑해지고 이는 '환자'에서 '병자'로 이어지는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진정한 도는 산 속에서만 닦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이 좋든 나쁘든, 이를 판단하고 배척하기보다는 '흡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 이러한 흡수 과정은 영혼의 '양식'이 되어 지혜를 쌓고 '물리'가 터져 해답을 찾아내게 돕는다고 합니다 .

 

특히, 상대의 말을 즉시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묵언기도'의 자세는 이해력을 증진시키고 내면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장 결과를 얻으려 하지 말고 '툭 던져 놓는' 지혜를 통해 언어의 '운동력'이 작용하여 스스로 해결되도록 맡기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 핵심 키워드

 

영혼의 에너지 : 인간의 말이 영혼에서 생성되는 비물질 에너지임을 뜻하며, 이 에너지의 소통이 막히면 정신적, 육체적 문제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도 닦는 것 : 산에서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말과 행동, 즉 주어지는 환경을 판단하지 않고 흡수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흡수 : 세상의 좋고 나쁜 모든 정보를 배척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뜻합니다. 이는 영혼의 질량을 높여 지혜를 열고 해답을 찾는 데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환자/병자 : 영혼의 에너지가 막히고 갑갑함이 쌓여 나타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육체적인 질병으로까지 심화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식 (영혼의) : 육신에 필요한 '음식'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영혼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흡수하며 얻게 되는 지혜와 경험이 바로 이 '양식'입니다.

 

묵언기도 : 상대방의 말을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경청하며 받아들이는 인내의 시간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내면의 이해력이 깊어지고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력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되, 즉각적인 답을 기대하지 않고 '툭 던져 놓으면' 그 말이 스스로 작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내적인 힘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