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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필사 13000강/정법필사 13701강~

13794강 부모님 묘를 이장할 때 주의할 점

by 도연스님 입니다 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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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4강 부모님 묘를 이장할 때 주의할 점 [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5. 09. 28
강의길이 : 110

질문 : 제가 질문드리고자 하는 것은 산소 이전에 관한 문제인데요. 제 부모님들은 몇십 년 전에 공원묘지에 매장을 해서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저와 제 아내는 이번에 우리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매장이 아닌 화장을 해서 땅에 묻히고자 의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 묘지가 마련되면 먼저 매장을 한 제 부모님들은 다시 화장을 해서 마련된 가족 묘지로 이장을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부모님들을 이장할 때 다른 특별한 준비나 또는 주의해야 될 일들이 있는지요? 좋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강의일자 : 2025. 06. 07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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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4강 부모님 묘를 이장할 때 주의할 점 [천공 정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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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794강 부모님 묘를 이장할 때 주의할 점 [천공 정법] 필사


게시일자 : 2025. 09. 28
강의길이 : 110
강의일자 : 2025. 06. 07 대구

질문 :
00:01
제가 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산소 이장에 관한 문제인데요. 제 부모님들은 몇 십 년 전에 공원묘지에 매장을 해서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저와 제 아내는 이번에 우리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매장이 아닌 화장을 해서 땅에 묻히고자 의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 묘지가 마련 되면은 마련해서 마련 되면은 먼저 매장을 한 저희 부모님들은 다시 화장을 해서 그 마련된 가족 묘지로 이장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부모님들을 이장할 때 다른 특별한 준비나 또는 주의해야 될 일들이 있는지요? 좋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답변 :
00:43
. 어 우리가 장묘문화의 산소를 이장하고 우리가 재를 지내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지식으로 해갖고 우리 선조님들로부터 물려받았던 겁니다.
새로운 장묘문화를 연구를 해 갖고 우리 사회에 내준 적이 없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제사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내준 게 없어요.
그럼 오늘날의 시대하고 우리 조상님들 시대하고 어떤 시대냐? 조상님들은 사대부들의 살아 나가던 시대에 그러한 지식들이에요.
그럼 지금은 우리가 누구냐? 모두가 지식인이 된, 다 사대부 이상 된, 그런 홍익인간지도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 법이 달라야 되고, 그때 법이 달라야 되는 거죠.
, 그 저 요 너무 길게 가면 그렇고.

그래서 장묘문화 중에서 산소를 이장하겠다.
지금 앞으로 산소들은 어떻게 돼야 되냐? 모든 것이 자연으로 돌려줘야 되는.
그러면 이 전부 다 정확하게 하는 거는 그 1, 2, 3급으로 나눕시다.
요 요는 3차원이니까.
지금 1급은 어떻게 되냐? 요런 문화가 살아 있는 거로 남겨둬야 됩니다.

02:15
우리가 산소 조상을 어떻게 모셨다라는 이런 것들을 살려둬야 된다.
문화로 해가지고 살려둬야 되고.
2급은 어떻게 되냐? 문화로 남겨둘 일이 아니고, 그래도 남기지 마라 해도 기본은 좀 남아요.
그럼 3급은 어떻게 되냐? 모두가 매장 문화로 가야 됩니다.
매장을 하는데 어떤 매장? 화장. 화장을 해서 매장을 해야 됩니다.
매장을 하는데 풀어야 될 게 단계적인 게 있는데,
요 지금 일반적인 삶을 우리 사는,
내가 지금 형편이 지금 어려워져 갖고 관리를 못하는,
요런 분들은 전부 다 지금 다 이 이거 저 이게 그 뭐 그 수목장을 하든,
어 그걸 전부 다 이렇게 그 이 석자 세치를 파서 여기에다가 하얀 백지를 놓고,
~ 이게 정확하게 해서 이걸 묻어줘서 꼭꼭 밟아주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편안하게 자연으로 다 돌아갑니다.
그러면 수목장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보통 이렇게 우리 집안들이 제법 그래도 조금 산다고 살았으니까 기억은 조금 하며 가자.' 요래가 수목장을 하는 겁니다.

03:42
그럼 그 자리 찾아가 볼 자리가 있는 거죠.
근데 자리 찾아가는 것도 어느 정도 그 가깝게 생각을 하는 사람은 찾아가지만,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은 안 찾아도 되게 해야 되는.
우리 조상하고는 어떤 관계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돼요.
조상님들이 고마우면 내가 찾아가요.
그러면 조상님이 고맙지 않으면 내가 안 찾아가요.
안 찾아가는데 자손을 오라 할 거냐?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자연적으로 이 사회를 살아야 되지. 내를 자꾸 찾으러 오면 안 되는 거다.
? 조상이 감사할 때는 찾아가는 게 맞고, 나중에 우리 부모님도 감사하면 자꾸 찾아오지 마라 해도 저절로 가지는 것이 인간이에요. 사람이고.
근데 우리 부모님이 안 감사해. 그러면 안 찾아가는 게 맞는 겁니다.
안 찾아간다고 뭐라 하지 마라.
옆에서 사람을 보다가 '너는 왜 부모님을 안 찾아간다'고 꿍얼거리잖아요? 네가 두드려 맞아.
? 바르게 하는 행위가 아니거든.
야는 안 찾아갈 이유가 있어서 안 찾아가고 있는데, 지금 내 공부 중이에요.
방해하지 마라, 남의 일에.
요렇게 되는 거죠.

05:10
그래서 지금 요 요렇게 해놓고 이제 또 다시 가자고.
지금은 어지간 하면은 전부 다 우리가 의논을 했을 때 가족들이 의논을 했을 때,
우리가 화장을 해서 수목장을 하는 게 낫겠냐?
뭐 안 그러면 그냥 이렇게 땅에 묻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낫겠냐?
자손들이 여기 와서 뭐 우리 조상님이니까.
뭐 없습니다.
근데 요걸 무덤을 봉을 해 가지고 다시 다 정리를 해 놓을 자리는 그 사람들은 누구냐 하면, 아직까지 재산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준 사람들이에요.
자손들이 재산을 받기 위해서 자주 찾아가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만일에 재산도 다 망했어.
묘지 다 없애라, 욕먹지 말고.
재산도 하나도 없이 해놔 놓고 자손한테 묘지를 넘겨주잖아요.

묘지 갈 때마다 욕합니다.
욕할 묘지를 왜 남겨 두냐고? 없애세요.
요 원리가 요 안에 있는 거예요.

그냥 없애라 하는 게 아니고.
자손한테 욕먹는 묘지를 만들어 놓는다?
자손한테 욕먹을 수 있는 표식을 남겨 놓는다?

06:37
우리 집안은 지금 실패한 집안이니까. 요거를 갖다가 보존하려고 들지 마라.
그러면 어떻게 되냐? ‘우리 자손 그 자가 너의 앞으로 미래를 만들어라는 거죠.
실패한 집안이잖아요.
그러면 이 자손이 너의 길을 네가 만들어라. 일로 찾아올 게 아니고.
우리가 잘못한 게 맞다면 우리를 끊어줘야 되는 게 맞다.

07:13
그렇게 해서 이런 장묘문화가 정리돼야 되는.
그리고 우리 형제들 식구들 요 관계된 사람들하고 의논해갖고 의논된 만큼만 하면 됩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이에요.
지금 우리는 시대가 누가 말한다고 따라가는 시대가 아니고, 우리는 전부 다 주체가 된 지식인들입니다.
똑똑해요.
그러고 우리가 의논을 해 가지고 여기서 합의 보는 행위만 하면 됩니다.
이거 지금 요렇게 해놔 놓으면, 우리 뭐 자손들이 뭐 와갖고 우리를 이거 뭐 모시겠습니까? .
안 모실 걸 왜 만들어 놓는데?
편하게 해줘라. 편하게.
요렇게 해서 화장 문화가 자꾸 일어나고.
대한민국의 어 저 97%는 전부 다 묘지가 없어집니다. 앞으로.
묘가 다 없어집니다.
이 땅은 대한민국 땅이지 느그 집안 땅이 아니에요.
쓸데없이 그렇게 해놓으면 느그를 망하게 해 갖고 묘가 없어지게 만들어요.
? 망하면 묘 없어지겠지.
왜 그냥 묘를 잘 우리 조상을 모시던 그 집안이 지금 왜 망하냐? 망해야 그거 다 없앨 거 아니냐.
자연이 하는 일입니다.

08:40
그 이제 요런 것들을 그래 되기 전에 우리가 정리하고.
'이제 전부 자손들이 스스로 일어나게끔' 그 한마디 축원을 해줄 때,
그게 우리 어른들이 해야 될 일이고, 정리를 해줘야 되고 요런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가족들이 의논을 해가지고 그래도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그러면 그렇게 하자.’ 가족들의 뜻에 맞춰 갖고 하십시오.
해가지고 요기 한 10년 지나면 가족들이 모이면 또 말이 틀려집니다.
그때는 그래 하면 돼고.
지금도 그렇게 딱딱 낮출 만큼 낮추고 표를 남겨 놓을 건 남겨 놓고.
10년 지나면 또 의논해 보면 다를 거니까.
가족하고 뜻을 맞추는 게 자연의 법입니다, 지금은.
하느님도 뭐라고 시키잖아요?
시키는데 가족들이 뜻이 안 맞아. 그러면 하느님 말을 팽시켜야 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지 하느님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를 요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다라는 거는 하느님이 우리가 요렇게 할 때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09:51
이제 무조건 신을 믿고 하느님을 믿는다가 아니고, 하느님이 우리를 갖다가 요렇게 키워놨으니까.

우리가 같이 의논해서 뜻을 맞출 테니까 요렇게 도와주십시오.
이게 끝입니다.
이제 조상들을 믿고 간다 이런 거 없어요.
조선시대는 지났고 대한민국 시대를 지금 만들어 가는 겁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시대가 어떻게 될 거냐? 천년 만 년이 가도 없어지지 않는 이름 '대한민국'입니다.
이 지구가 소멸되기 전까지 인류가 이제 다 할 일을 다 하고 떠날 때까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없어지지 않아요.
그게 마지막에 지금 이 만들은 이름이에요.
하니까 우리 대한민국 법칙을 이제부터 만들어 나가야 되는 거죠.
누가? 대한민국 주인 우리가.
요렇게 이해를 하십시오.
.
(방청객이 박수를 친다)

 

 

강의에서 얻을 수 있는 주요 깨달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관계의 본질은 '감사'와 '자발성'에 있다 :

깨달음 : 묘지를 찾아가는 행위가 강요된 의무나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한 '감사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점은 우리 삶의 모든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조상님께 대한 감사함이 없다면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단호한 메시지는, 피로감과 의무감에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마음'이 없는 관계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줍니다. 억지 관계는 고통을 낳으며, 자발적인 마음만이 진정한 연결을 만든다는 점이죠.

적용 : 부모-자식 관계, 친구 관계, 심지어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도 형식적인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소통하고 감사할 때 비로소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과거의 '짐'은 과감히 내려놓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 :

깨달음 : 묘지가 자손에게 재정적, 심리적 부담이 되고 '욕먹을' 유산이 된다면, 과감히 없애라는 메시지는 충격적이지만, 동시에 큰 해방감을 줍니다. 이는 비단 묘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짓누르는 과거의 실패, 고정관념, 해로운 습관, 혹은 나를 얽매는 다른 사람의 기대나 불필요한 집착 등 모든 '부담스러운 유산'에 대해 돌아보게 합니다. 그것이 진정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과거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자손이 자신의 미래를 만들라'는 가르침처럼, 용기 있게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는 깨달음입니다. 

적용 : 오래된 습관, 과거의 실수, 미련 등 나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것들을 인식하고, 과감히 버리거나 새롭게 재해석하여 미래를 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우리가 바로 이 시대의 '주인'이며, 합의가 곧 '자연의 법'이다 :

깨달음 : 과거 사대부 시대의 지식이나 신의 명령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가족의 의논과 합의'가 가장 중요하며, 그것이 '자연의 법'이라는 가르침은 매우 주체적인 깨달음입니다. 이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외부의 절대적인 기준을 쫓기보다, 우리 스스로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맹목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사고와 집단 지성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깊은 인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적용 : 가정이나 직장, 사회 등 모든 공동체에서 자신의 주체성을 발휘하되,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의를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공동체 리더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4. 모든 것은 '변화'하며 자연으로 돌아간다 :

깨달음 : 궁극적으로 모든 묘지가 사라지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자 자연의 순리라는 메시지는 '무상(無常)'의 진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으며 변화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고통과 집착에서 벗어나 현재를 더욱 충실하게 살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가치와 정신의 영속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물질적인 모든 것은 소멸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동시에 제시하며 큰 울림을 줍니다.

적용 : 삶의 변화와 불확실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소멸하는 것에 대한 집착 대신 영원한 가치(지식, 사랑, 정신)를 추구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의 내용을 한 줄로 압축하여 강조하자면

“과거의 낡은 짐을 지혜롭게 내려놓고, 가족과의 진정한 합의를 통해 우리 스스로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지혜이자 자연의 법도입니다.”

 

 

 

한 줄로 평

“강요된 전통의 짐을 벗고 가족의 현명한 합의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제시하는 깊이 있는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