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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필사 13000강/정법필사 13401강~

13438강 동네를 떠나라고 하는 것 같다

by 도연스님 입니다 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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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8강 동네를 떠나라고 하는 것 같다[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4. 10. 09

질문 : 알고 지내던 언니가 있는데 약간 서먹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그 언니가 길에서 다른 사람하고 싸우고 있는 걸 제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냥 지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막 어이 어이 이러면서 저를 부르면서 '니 왜 인사도 안 하고 가노' 이러면서 '왜 쳐다보노' 이러면서 '가라, 가라' 이러는 거예요 저한테. 그래서 약간 이상해서 뭐 씌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까 제가 최근에 이사를 하려고 고민을 좀 하고 있었고 마치 이 동네를 좀 떠나라는 식의 약간 그렇게 좀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좀 이런 비슷한 일들이 몇 번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별일 아닌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런 게 생기면 뭔가 항상 메시지를 받는 느낌이 들어서 스승님께 질문올립니다.

강의일자 : 2024. 07. 14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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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438강 동네를 떠나라고 하는 것 같다[천공 정법].mp3
3.02MB

 

 

 


00:01
알고 지내던 언니가 있는데 좀 약간 서먹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그 언니가 길에서 다른 사람하고 좀 싸우고 있는 걸 제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냥 지나갔는데 지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막 "어이 어이" 이러면서 막 저를 부르면서 "니 왜 인사도 안 하고 가노" 이러면서 "왜 쳐다보고" 이러면서 "가라 가라" 이러는 거예요. 저한테.
그래서 좀 약간 이상해서 뭐 씌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최근에 좀 이사를 좀 하려고 좀 고민을 좀 하고 있었고 마치 이 동네를 좀 떠나라는 식의 약간 그렇게 좀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좀 이런 비슷한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별일 아닌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런 일이 생기면 뭔가 항상 메시지를 받는 느낌이 들어서 스승님께 질문 올립니다.

00:59
우리가 살면서 우리한테 힌트 주는 거 이걸 보고 우리한테 시그널을 준다. 그러죠 이렇게
요새 유식한 소리 많이 하네.
우리한테 힌트를 준단 말이죠.
여기에 지금 있을 때 괜찮을 때가 있는데 언젠가 되면 여기서 떠나야 될 때가 있는데 지금 안 떠나고 계속 우거적우거적 살아요.
그러면 여기서 어떤 시그널이 와요.
"여기에서는 다 됐다. 어디 준비하거라."
근데 준비하라 할 때는 크게 어떤 일이 안 와요?
근데 이 준비를 안 해. 그냥 또. 그러니까 조금 내가 강하게 내한테 그 시그널을 주죠.
그런 게 그렇게 하면서 자꾸 우리를 자꾸 이끌어주는 게 하느님이 하는 신이 하는 일들이에요.
그래서 그런 걸 미련하게 그 자리에 너무 베기가 있으니까 지금 그런 것들이 내 앞에 온 거예요.
왔는데 니 앞에 이렇게 이렇게 지금 니한테 도움되는 일이 아닐 때 지금 내가 보기에 여기에서 지금 뭔가가 배운 거를 다 배웠을 때 그때는 그 자리를 떠야 돼요..

02:15
우리 젊은이가
그 어디 이사를 갔는데 이쪽에서는 그렇게 이제 배우고 내가 할 게 없다 그러면 여기서 뜰 준비를 해야 돼요.
그리고 그 사람한테 의리를 지키려고 하면 안 돼요.
의리가 아니에요. 그걸 미련파는 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윗사람한테도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나는 떠날 때는 떠나줘야 돼요.
도움을 받았으니까 이분한테 의리를 지켜야 된다.
눌러 앉아 있으면 그때는 이제 시그널이 오죠.
"아니다. 야야 가거라."
어떻게 가야 되냐? 감사한 거를 가지고 가세요.
그러면 또 다른 데서 자리를 보금자리가 만들어졌을 때 좋은 일들이 막 일어나요.
그 좋다고 안주하지 말고 어느 정도 내가 여기서 배우고 갖출 것이 끝났다면 또 움직일 생각을 해야 돼.
우리 젊은이들한테는 네가 배우고 갖출 것 때문에 여기 온 거지 경제를 많이 주려고 여기 온 게 아니에요.
무엇을 배울 게 있는가를 봐야 되죠.

03:22
여기 와서.
이게 경상도 와가지고 무엇을 배울 게 있는지, 서울에서 내가 뭘 배우고 야 되는지 이런 걸 찾으러 오는 거예요.
서울에 있다가 부산에 왔을 때는 부산에서 뭐를 좀 이렇게 내가 배우고 볼 게 있는가? 이런 것들을 항상 공부의 생각으로 이렇게 하고 나면 몇 년 딱 이렇게 지나니까 서울에 뭐가 연락이 와요.
여기에서 배우고 갖춘 것이 서울 가서 쓰인단 말이죠.
그래서 이동 수들이 막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미련을 팔고 있으면 안 좋은 걸 보이게 되고 안 좋은 게 보이면 한 번 두 번 보일 때는 괜찮은데 그때도 미련 팔면 내한테 치매가 와요.
힘들게 만든다든지 그러면서 빨리 채찍을 자꾸 치는 거죠.
- - 이렇게, 그런 거니까
그때는 "~ 내가 미련했나 보다."
그러고 이때까지 있었던 거는 감사하고 항상 떠날 때는 내가 감사하고 떠나야 되는 거지.
여기가 미워서 떠나버리면 거기 가서 이게 연장선상이 일어나요.

 

04:30
사람은 언제든지 감사한 것밖에 없지. 이 감사하지 않은 일은 0.1mm도 안 줍니다.
내 분별로 나의 환경으로 지금 이걸 불평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한테 아주 못난 짓을 하는 사람이 많다라는 건 이런 것들도 봐야 되니까 이런 게 일어나는데 이것을 잘 소화를 했을 때 앞으로 내한테 다가올 일들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데 이걸 갖다가 그냥 안 좋은 거로 치부를 하고 자꾸 이게 싸운단 말이죠.
그럼 너는 거기서 멈춰 갖고 계속 그런 일만 오는 거죠. 요런 것들
그러니까 자연은 나를 항상 지켜보고 이끌어주고 있으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하고 또 움직이고 또 감사합니다 하고 움직이면 좋은 일들이 일어날 거니까. 그렇게 한번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