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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필사 13000강/정법필사 13401강~

13458강 자원봉사활동의 혜택과 명분

by 도연스님 입니다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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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8강 자원봉사활동의 혜택과 명분[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4. 10. 30

질문 : 스승님, 자원봉사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저는 지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장소는 노인복지센터 식당에서 3주 가량 활동했고, 홀트복지에서 주 1회 독거 노인 점심 도시락 반찬 만들기, 그 외 시간에는 민간과 시가 같이 연계하는 노인 케어 보조 활동, 시청 안에 있는 도서관 등 제가 더 필요한 공간처를 지금 찾아 공부하는 중입니다. 혜택 때문에 봉사에 참여하는 분도 계시고 소중하게 봉사만 봉사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봉사에도 이념이나 명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스승님께서 이미 바른 봉사에 대해 풀어주셨지만 현장에서 직접 공부를 하다 보니 너무나 다른 상황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 한 번 더 진리의 말씀을 청합니다.

강의일자 : 2024. 09. 17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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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458강 자원봉사활동의 혜택과 명분[천공 정법].mp3
5.08MB

 

 

 


00:01
지금 이 자원봉사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저는 지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장소는 노인복지센터 식당에서 3주 가량 활동했고, 홀트복지에서 주 1, 독거 노인 점심 도시락 반찬 만들기 그 외 시간에는 민간과 시가 같이 연계하는 노인 케어 보조활동, 시청 안에 있는 도서관 등 제가 더 필요한 봉사처를 지금 찾아 공부하는 중입니다.
혜택 때문에 봉사에 참여하는 분도 계시고 순수하게 봉사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봉사에도 이념이나 명분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스승님께서 이미 바른 봉사에 대해 풀어주셨지만 현장에서 직접 공부를 하다 보니 너무나 다른 상황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 한 번 더 진리의 말씀을 청합니다.

 

00:57
, 우리가 사회봉사라는 거를 잘 우리는 생각을 지금 해야 돼. 무조건 하면 되는 게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는 사회봉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한테 우리가 가게 해서 그 수발을 들어주는 걸 이야기하고 뭔가를 좀 이렇게 해주는 걸 이야기하죠. 이건 봉사가 아니고 사회를 둘러보러 가는 거예요.
우리가 한때 지금 이거 쓰던 거 지금도 요새 쓰고 있죠.
우리가 법정에 엮여가지고 우리가 죄를 받을 때 감해주면서 뭐를 주는 게 "사회봉사 명령 제도" 뭐 이런 거를 받죠.
그러면 이게 저 저 교도소 가든지 뭐 이런 거를 벌을 약하게 해서 그거를 준단 말이죠.
그러면 죄인이기 때문에 받은 거예요. 잘했기 때문에 받은 거예요?
이거 생각을 해봐야 돼. 그러면 거기서 법에서는 그렇게 해갖고 명령 제도를 해갖고 거기서 몇 시간을 그렇게 해라고 했는데 이거는 그 우리의 죄를 까는 거예요 몇 시간을 하면서 그러면 우리 지금 사회 봉사하러 가는 사람들은 법정에서 잘못 해갖고 명령 제도를 받은 사람이 아닌데 똑같이 하잖아요.

02:25
그러면 이게 뭘까라는 걸 생각해 봐야 되는 되는.
"자진 출도"

02:36
죄 대가로 하는 게 지금 어려운데 뭐 뭔가 그런 데 가서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라 한다라고 하면 이건 죗값을 하라는 거예요.
근데 사회가 지금 이렇게 하는 거는 난 죄인도 아닌데 왜 이거 해야 돼?
죄인이라서 지금 이거 하러 오는 거예요. 저기서 안 시켜도 정확하게 와요.
하느님이 보냈거든요. 하느님이가.
어 그 저저저 법적으로 이렇게 해갖고 벌을 안 줘도 하느님이 정확하게 벌 주고 있어요. 지금
어 그럼 자진 출도를 했는데 이걸 좀 알고 가면 내한테 굉장히 도움이 돼, 모르고 가면 시간 낭비를 하고 투덜거려야 되고.
그 지금 우리가 봉사하러 가는 거는 내가 이 사회에 책임 안 지고 살은 만큼의 나를 어렵게 해갖고 네가 그런 데 가게 만들어요.
응 그리고 우리 저 간호 뭐 뭐 뭐 도우미 하는 거 "요양보호사"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생기죠. 지금.
근데 그 우리 요양보호사 카니까 요양보호사로 우리는 어깨에 힘 줄 때가 있었어요.

04:01
그래도 나는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러 간다고, 지금 요양보호사 카면 어떻게 돼?
내가 실패한 자들이 요양보호사를 하면 거기에서 돈을 벌러 가요.
이 사람들을 가갖고 얼마.. 그런 게 가니까 사람 대접을 요새는 갈수록 안 해요.
처음에는 대접하는 것처럼 하지만은 이제 이제는 지금 10년 이상 지나니까 사람 대접을 하는 게 아니고 더럽어 못해 먹겠...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죠.
봉사도 똑같은 거예요. 사회봉사를 하러 간다 해놓고 조금만 실수하면 이거 엄청나게 혼나요.
아 나는 뭐 대가 받으러 온 것도 아닌데 뭐 이렇게 혼내냐? 대가를 까고 있는 거거든요.
내가 잘못한 거를 거기에서 대가를 까고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지 바르게 지금 대가를 까는 거냐? 이분들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그걸 지금 시찰하러 온 거예요.

05:15
시찰.
환경적으로 경제가 좀 없도록 만들어 놓고 가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가 하느님이 주 밀어 넣은 거고, 사회를 둘러보라 이런 분이 얼마나 많고 연세 많은 분들이 힘든 사람들이 많은 데서는 우리도 이 꼬라지가 될 거 아닌가. 이걸 우리가 계속 보면서 그걸 봉사를 하다 보면 나도 그 꼴로 가요.
이런 환경으로 우리는 시간 낭비하며 계속 그렇게 살 건가 그걸 갖다가 지금 우리는 그 교육 받으러 간 현장에 간 거라고 현장에.
사회봉사자들이 엄청난 숫자가 나온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시간을 엄청나게 낭비를 시키면서 이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우리는 그 교육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그냥 시간을 낭비하면 우리도 똑같이 그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온다 이래.
그리고 우리 그 저 지금 요양보호사 일 하는 사람이 지금 한 300만 될걸요. 요양보호사가.
요양보호사가 그 정도로 지금 불어났어요.

06:34
그러면 이 요양보호사들이 지금 여기서 공부는 안 하고 내가 투덜거리면서 불평하면서 그냥 가면 이 300만 명이 요양 그 보호를 받아야 되는 사람으로 바뀐다라는 걸 알아야 돼.
이 사회 어떻게 될려고 지금 이렇게 끌고 가는 고.
이 봉사하러 온 사람들이 내 일을 바르게 찾아서 뭐하고 네가 즐겁게 못 살다가 나중에 그리고 시간 지나면 네도 봉사 받아야 되는 사람 자리에 있을 거야.
그게 수없는 숫자 우리 가족들이에요. 이게
~~

07:25
이 사회를 멀리 보고 깊이 보고 우리는 이렇게 되지 말아야 되지 않을 것인가 현장에 보냈더니, 그 사람을 돕는다 랍시고 나는 잘하는 것처럼 잘난 척이나 하고, 그걸 보고 있는 게 지금 지옥을 갔어 지옥에

07:47
아픈 사람도 있고 힘든 사람도 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보고 있나?
우리가 그걸 갖다가 그 현장에 공부을 보냈더니 그러며 거기에다가 어 잘한다 하고는, 금배지 달아주고 잘한다 표창 주고 이카며 좀 더 해라 더해라 그카다가 네도 딱 그런 신세가 되는 거야.
엮이지 마라고 좀.
관리하면서 이런 걸 바르게 가리키는 사람이 없는 거야 지금.
이 온통 이 나라가 전부 다 전부 다 그 전철을 밟으러 가는 꼴이야 지금 이게.

08:39
오래 하지 마요. 우리 정법 가족이잖아.
조금 보다가 내가 조금 공부 됐거든 빨리 빠져나와야 돼.
그 더 오래 있으면 나도 그꼴 나는 기라.
오케이.

08:59
내가 짧은 시간이라서 이걸 정확하게 풀어갖고 쫙 설명을 못 했는데 이게 전부 다 풀어내야 돼.
풀어내 가지고 세계가 이렇게 살면 안 되고 바르게 사는 법을 이끌어줘서 두 번 다시 우리가 연세들 많아도 나이가 들어도 그렇게 추하게 살지 않는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줘야 되는 거라.

 

 

🔎 핵심 키워드

자원봉사활동: 주된 주제이자, 이를 통해 '공부'하는 과정이 강조됩니다.

사회봉사: 법적인 의미의 사회봉사 명령 제도와 대비되며, 자발적인 사회봉사의 본질이 논의됩니다.

공부: 봉사활동이 단순한 노동이 아닌, 사회를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는 '교육'의 장임을 강조합니다.

요양보호사: 사회봉사의 한 예시로 등장하며, 직업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하느님/죄인/대가: 봉사가 단순히 이타적인 행위가 아니라, 개인이 사회에 진 빚을 갚는 '자진 출도'의 의미를 내포한다는 철학적 관점입니다.

시간 낭비: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행위의 부정적인 결과를 지적합니다.

혜택과 명분: 봉사활동에 임하는 이념적, 철학적 배경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핵심 개념입니다.

 

📝 요약

이 파일은 자원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에 대해 천공스승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회봉사는 법적 처벌을 경감받기 위한 '죄의 대가'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스승님은 자발적인 자원봉사 또한 개인이 사회에 지고 있는 책임을 깨닫고 이를 '갚아 나가는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이는 '하느님이 보낸 공부'이며 '자진 출도'와 같다고 강조합니다.

 

봉사활동은 단순히 어려운 이들을 돕는 것을 넘어, 사회의 현실을 직접 '시찰'하고 '둘러보는 교육의 현장'이라는 점이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책임지지 않고 살아온 만큼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또한 그 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특히 요양보호사의 예를 들며, 봉사자들이 단순히 투덜거리며 시간을 낭비한다면, 결국 그들 스스로 미래에 '봉사받아야 하는' 처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봉사를 통해 진정으로 사회를 깊이 보고 성찰하여 자신과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하며, 겉으로 잘난 척하거나 표창을 바라며 봉사하는 것은 오히려 '지옥으로 가는 길'임을 지적합니다. 따라서 정법 가족이라면 봉사를 통해 충분히 '공부'했음을 깨달았을 때 현장에서 빨리 벗어나, 배운 바를 통해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