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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필사 13000강/정법필사 13401강~

13482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파병

by 도연스님 입니다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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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2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파병[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4.
11. 22.

질문 : 최근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 북한 사람들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북한 사람이 전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명을 잃고 우리 남한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수출함으로해서 결과적으로는 남한과 북한이 직접 싸우는 우리끼리 전쟁을 하는 형제끼리 싸우는 그런 양상이 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이것을 단지 민족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맞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강의일자 : 2024. 11. 04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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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482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파병[천공 정법].mp3
5.11MB

 

 

 

“형제애와 희생” (강연의 정서적 중심)


00:00
최근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 북한 사람들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북한 사람이 전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명을 잃고 또 우리 한국은 남한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수출함으로 해서 결과적으로는 남한과 북한이 직접 싸우는 우리끼리 전쟁을 하는 형제끼리 싸우는 그런 양상이 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이것을 이렇게 단지 민족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맞는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00:37
~ 이걸 여기서 잘못 다루면 난 또 돌 맞아야 되는데.
어 우리가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이 전부 다 쓸데없이 일어나는 일은 0.1mm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북한이 지금 하나만 떼가지고 쳐다보면은 불상타 뭐 어떻게 우리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촌 전체를 쳐다보고 앞으로 인류 미래를 쳐다보고 이때까지 우리가 온 것을 같이 연결해 갖고 풀어본다면 지금은 북한은 코너에 몰려가 있죠.
저거가 잘했든 잘못했든 코너로 몰려 갖고 있으니까 살 방법을 찾아야 돼요.
살기 위해서 어떤 짓도 지금 못할 바가 없는 그러한 환경에 몰려 갖고 있는 데다가 그러이 지금 우리 편이 누군지를 찾아서 가는 게 지금 그게 러시아가 된 거죠.
내를 당장 우리 북한을 도와줄 수 있고 북한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러시아밖에 없으니까. 그럼 러시아가 필요한 걸 해주고 러시아한테 필요한 걸 받기 위해서 활동을 지금 하는데, 요걸 우리가 그 위험한 걸 따지고 뭘 따져버리면 아무것도 못 하죠.

“국제 세력과 약소국의 선택”

01:57
대한민국이 과거에 뭐를 했느냐? 월남 전쟁에 우리 참여를 했습니다.
우리는 미국하고 가깝게 지내다 보니까 월남 전쟁에도 참여를 한 거죠. 대한민국 전쟁 아니죠.
근데 거기에서 우리가 해야 될 수밖에 없게 접근을 하니까 우리는 할 수밖에 없는 거야.
? 약소국(弱小國)이었었거든.
북한은 지금 러시아 앞에 약소국입니다.
저그가 바라면 우리가 거절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일어나는 일들이고 그래서 우리는 월남전을 하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희생이 많이 됐습니다.
그 대가를 우리가 받아가지고 우리나라에 고속도로도 놓고 산업 비용에 들어간 거죠.
희생을 하고 이 나라가 살았던 그런 결과도 났던 거죠.
그러면 북한을 쳐다볼 때 지금 이거 이렇게 안 됐으면 좋겠죠.
하나 될 수밖에 없어서 일어나는 일에 서로가 이걸 썽()을 내고 이걸 갖다가 괘씸하게 생각을 하고 또 이런 식으로 달라들면 이거는 걷잡을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조금 두고 보면서 희생도 있겠지만 희생에는 항상 보람이 들어가야 됩니다.

03:19
희생한 사람들이 있다면 남은 사람들이 그 희생의 보람을 이루어줘야 되는 거거든요.
우리는 사회를 크게 봐야 되지 뭐를 쳐다보면 누구를 욕하면 안 되는 거죠.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고, 북에서도 일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지금 몰리고 있어서 일어난 거고,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우리는 빨리 이걸 좀 해결을 해 나가는 지혜를 지금 열어야 되는 거란 말이야.
그 길은 통일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통일을 못하면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단 말이죠.
그러니까 통일할 시간이 이제 다 다가왔다. 지금 늦었단 말이죠.
늦었는데 한 바퀴 돌았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통일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2025년 가을에 통일한다고 내가 선포를 해놨는데 그게 벌써 15년 전 20년 전에 해놓은 소리입니다.

04:23
그러니까 이제 통일이 무르 익어가고 있고 마지막에 곪아 터지는 일도 생길 것이고 여러 가지가 일어날 테니까 이런 것들을 좌시(坐視) 하면서 나중에 우리가 통일을 했을 때, 이 북한을 얼마나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감싸고 가느냐? 이게 중요한 거지 지금 일어날 일을 우리가 지금 당장 막을 수가 없는 겁니다.
? 우리가 북한을 위해서 뭘 한 게 없어요. 북에도 우리 형제들이고 이걸 크게 풀어보면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까지 북한은 방패막이가 돼가지고 한반도의 안정을 만들면서 희생을 하고 있던 거예요.
잘 보세요. 우리 1, 2차 대전 이후로 대한민국은 뭘 얻었으며 북한은 뭘 얻었는가? 한민족입니다. 삼팔선을 갈라놓고 북한은 공산주의에다가 붙여놨고, 이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에다 붙여놓은 거예요.
그럼 자유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일어나는 거죠. 그럼 공산주의가 발전하고 일어나냐? 못 일어납니다.
근데 공산주의에다가 붙여놓은 이 북한은 남한이 빨리 성장할 때까지 희생을 하고 있는 거예요.

05:50
이 원리들을 지금 안 잡아 들어가고 빨갱이다고 그냥 우리를 쳐들어와 죽였다고 그거 전부 다 트릭입니다. 이게
이런 일들이 지금 우리가 풀어나가야 될 숙제였었다 이 말이죠.
그럼 북한을 앞으로 어떻게 볼 거냐? 우리 형제들입니다.
우리 형제들을 우리가 잘못 판단을 해갖고 밀쳐내느냐? 형제들을 품어가느냐? 굉장히 중요할 때죠.
대한민국은 이만큼 인류에서 그래 세계에서 이만큼 성장을 해가지고 이제 힘을 쓸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근데 북은 계속 희생만 하고 몰아붙이다가 트릭에서 완전히 그냥 진짜 적이 돼버렸던, 북은 적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까지 희생하면서 방패 역할을 한 거죠.

“월남전과 희생의 대가” (역사적 비교 장면)

06:51
근께 공산주의에서 만일에 북이 없었다 그러면 남북이 갈라지지 안 하고 방패를 그쪽에다가 그만한 이 완충력을 못 놔놨다 그러면은 항상 위험해지는, 근데 이 소련하고 중국하고 여기에는 시뻘건 항상 침략 야욕을 가지고 있는데 붙어 있으면 우리는 이 건설이 이만큼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대한민국이 다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북한은 지금 지쳐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바르게 기획하고 설계를 해서 이 북한하고 앞으로는 이제 우리가 이만큼 일어났으니까 같이 세상을 풀어가자고 이런 그 공로를 희생의 공로를 쳐줄 줄 알아야 북한도 우리하고 손발이 맞아 들어가는 겁니다.
저거는 고생을 하고 느그 잘났다고 잘 산다고 우리를 멸시하고 적으로 삼고 이래놓고, 갑자기 그냥 그 희생의 보람도 없이 "그냥 통일하자. 적화하자. 우리한테 붙어라. 너그는 항복해라." 절대 안 합니다.
우리 민족이 고집이 얼마나 센지 우리가 알죠? 어 여기 앉은분도 고집 세 갖고 우리가 지금 더 어려워진 거거든요.

08:13
그러니까 지금 북한은 누가 다스려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 고집을 이제 내려놓을 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죽으면 죽었지 느그한테는 항복 못한다 이래 되는 겁니다.
요런 고집을 가지고 있는 게 이 민족이에요. 그러니까 이걸 누가 다스려주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지금 조금 희생이 있더라도 막판이라 생각을 하고 우리 국민들은 동요하면 안 되고, 이 지도자들이 자기 역할을 못 해 갖고 지금 우리 형제들이 이만큼 힘든 희생을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우리가 이제 진짜로 북한을 구할 준비를 해야 되고 북을 우리는 아껴야 되고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십시오.

 

“통일을 향한 포옹” (희망적 결말 이미지)

 

 

강의 내용 요약

 

강의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 인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민족적 관점과 국제적 맥락에서 해석하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강연자는 이를 단순한 적대 관계가 아니라 복합적 역사·정치적 조건의 결과로 본다.

 

북한을 형제로 규정하며, 남북관계의 장기적 맥락에서 북한이 한반도 안보의 완충·희생적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단순한 배척이 아닌 포용과 보상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제 정세(소련·중국·러시아의 영향력)와 약소국으로서의 처지를 강조하며, 북한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택한 배경을 살아남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한다. 이 선택은 강압과 필요의 결과라는 관점이다.

 

과거 한국의 월남전 참전 사례를 예로 들며, 희생의 대가로 사회적·경제적 발전이 뒤따랐다는 역사적 경험을 언급하고, 북한 문제도 장기적 관점에서 통일과 희생의 보람을 엮어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통일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강연은 감정적 규탄보다는 이해·포용·장기적 설계(통일 준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실용적·윤리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핵심 키워드 (핵심어 + 짧은 설명)

 

북한은 형제 : 적대 이전에 같은 민족으로서의 연민과 포용 필요성 강조.

방패 역할(희생) : 한반도 현대사에서 북한의 전략적·희생적 위치를 짚음.

약소국의 선택 : 북한이 러시아 편으로 기운 배경을 생존 선택으로 설명.

국제적 트릭/세력구도 : 소련·중국·러시아 등 외세의 영향과 침략 야욕이라는 맥락 제시.

희생의 보람 : 희생이 정당한 보상과 사회적 보람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

통일의 시급성 : 문제 해법으로 통일을 지속적으로 주장(강연자는 통일의 시기를 오래전부터 예고했다는 맥락 언급).

지도자 역할·국민의 동요 경계 : 리더십 부재 시 국민의 동요가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음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