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17강 커피숍 단골 손님[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5.10.21 화
강의길이 : 10분 35초
질문 :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는 커피숍을 운영한 지 내일이 딱 6개월 됩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 죽고 싶었던 저를 이만큼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운영하기 전부터 거의 매일 아침 저희 커피숍에 출근하다시피 오시는 저의 가족 같으신 단골 손님이 계십니다. 이 단골 손님의 친구분이 최근에 저한테 커피를 사주시면서 처음에는 그분이 살아오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해주셨고, 두 번째는 알고 계신 지식들을 해주셨습니다. 기운을 받는다는 느낌은 있는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은 약합니다. 스승님께서 나한테 필요한 인연이 4:3:3으로 온다고 하셨는데 이분은 어떤 인연으로 오셨고 또 앞으로 이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스승님의 지혜의 가르침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일자 : 2025.06.29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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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7강 커피숍 단골 손님
13817강 커피숍 단골 손님[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5.10.21 화 강의길이 : 10분 35초 질문 : 스승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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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사본자료
13817강 커피숍 단골 손님[천공 정법]
게시일자 : 2025.10.21 화
강의길이 : 10분 35초
강의일자 : 2025.06.29 계룡
질문 :
00:01
스승님 감사합니다. 저는 커피숍을 운영한 지 내일이 딱 6개월 됩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 죽고 싶었던 저를 이만큼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운영하기 전부터 거의 매일 아침 저희 커피숍에 출근하다시피 오시는 저희 가족 같으신 단골손님이 계십니다. 이 단골손님의 친구분이 최근에 저한테 커피를 사주시면서 처음에는 그분이 살아오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해 주셨고 두 번째는 알고 계신 지식들을 해 주셨습니다. 기운을 받는다는 느낌은 있는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은 약합니다. 스승님께서 나한테 필요한 인연이 4대 3대 3으로 온다고 하셨는데, 이분은 어떤 인연으로 오셨고 또 앞으로 이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스승님의 지혜의 가르침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01:10
우리가 커피숍이 지금 무엇을 하는 데냐를 우리가 먼저 알고 해야 돼요.
대한민국 커피숍은 연구소입니다. 대한민국 커피숍은 연구소예요.
무슨 연구? 사회연구소.
여기는 사회 연구소를 지금 만들어 놓은 데란 말이야.
이 모든 우리 국민들이 그 집에 살다가 보니까, 또 직장에 살다가 보니까.
전부 다 밖에 나와서 우리가 마음껏 대화하고 싶은 자리가 있는데 이게 커피숍이에요.
혼자 와갖고 커피 먹고 있던 사람 몇 명 돼데요? 혼자와가 커피 먹는 사람이 없어요.
2명 3명 10명 뭐 이래 가며 온단 말이죠.
그러면 이 커피숍에서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올까? 여기서 대화하려고.
커피 먹으려고 오는 게 아니에요.
커피숍을 일으키는 그거 먹는 음식의 방편으로 여기 와갖고 또 우리가 만날 장소를 제공하는 데가 지금 커피숍.
여기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삼삼오오 대화하는 게 연구라야 되는 거죠.
근데 연구할 아젠다가 없이 지금 오는 거예요.
대한민국만큼 커피숍이 많은 데가 세계에 없습니다.
02:40
전에 커피 고장이라고 해 갖고 가면 어떤 데 커피숍이 없고,
길거리 난장 그 저 그 커피 볶아갖고 저희끼리 모여 앉아 갖고 먹으면서 이래.
아! 난장 커피숍이 있는 거죠.
아 그 뭐 이게 형편도 없어.
아주 그래갖고 시커멓게 해가지고 막 커피 좋다고 앉아가 먹는 사람들이 있어.
에토피아 같은 데 가면 그 커피집 엄청 많아요. 길거리야 다. 담장 같은 데 이래.
근데 요 우리 대한민국은 커피숍이 전부 다 인테리어를 해놓고 준비를 잘 해놓고 "여기 오세요" 이렇게 해놓는데에요.
그래 가면 이걸 잘 써야 되는 거죠.
근데 바르게 쓰는 사람이 그렇게 없어요.
그럼 대한민국 커피숍은 아주 공동 연구소라고 하는 거야.
그 마을의 공동 연구소.
대화를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어떤 데 가보면 막 빵 맛있는 거를 만들어 놨다고 자랑을 하고.
어떤 데 가면 커피 잘 볶는다고 자랑을 하고.
어떤 데 가면은 뭐 이렇게 아주 음악을 갖다가 대화하는 데 불편하게 틀어 놓고 막 오만 게 지금 허점들이 보이는 거.
03:58
잔잔한 음악 깔고, 아주 품위 있는 음식을 조금 해놔 놓으면, 품위 있는 사람들이 가고.
먹을 거를 많이 팔려고 막 부런치고 뭐고 막 해가지고 많이 팔아먹으려고 가면은 오만개의 다 오고.
그게 역할을 못 해요.
그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되냐? 요 망해요. 시간이 지나면 망합니다.
요새 그 저 저 빵으로 해 가지고 커피숍을 많이 차렸죠? 이거 명장들 해가지고.
크게 엄청 차렸죠. 지금 망하기 시작을 하죠.
몇 년 동안 굉장히 크게 많이 차리게 해줬는데, 빵만 팔아쳐먹다가 보니까 지금 살살 망하죠 이제. 다 어려워요.
근데 명장이 차려갖고 잘될 테니까 막 엄청나게 크게 차렸어. 그래서 망하는 거.
왜? 큰 거는 망하기가 빨라요. 작은 거는 성장을 하니까 오래 가.
크게 차려 놓은 거는 조금 이게 자기 할 짓 못 하면 그냥 망해요.
어떤 식으로 하든 망하게 한다. 그리고 이 사람들 병이 다 오고 있어.
05:15
많은 사람들이 네한테 준 돈이 네 폼 내고 돈 더 벌어라고 준 게 아니고, 이걸 가지고 내 공부를 더 하라고 준 돈이에요.
사회 공부를 더 해가 "오는 손님들을 위해서 뭘 더 해줄 거냐?" 요런 걸 하라고 준 돈인데, 더 크게 차려가 더 돈 벌려고 하다가 몇 개 벌려놓고 이제는 감당을 못 해가지고 망한다.
그리고 망한다라는 건 네 몸도 아파진다.
이제 요런 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커피숍을 하시는데, 요 오신 손님들 중에 내가 할 일을 잘하고 하면,
그 우리 지금 도와주신다는 분 단골,
단골이 된다는 건 가까워졌다는 사실 아닌가베?
가까워 졌으면 어떻게 하냐? 혹시 제 부탁 하나 들어 달라 그러면, 들어줄라 그래요.
"뭔데?" 아! 이런단 말이에요.
그러면 USB에다가 영상 넣지 말고, 법문을 좀 한 100개라도 넣어 가지고 - 지금 요새 쓰는 거 있잖아요 USB? 선물하는 거 - 요거를 한번 점검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거.
06:40
부탁하면 어떻게 되냐? 들으라고 지금 억지로 하는 게 아니고, 부탁을 하는 거니까 점검을 해 달라고 부탁드리는 거야.
왜? 내를 도와주시잖아요.
그럼 이걸 점검을 해달라는 건 내를 도와달라는 거예요.
무엇을? 내가 듣고 있는 것을 옳은지 틀린지 점검 좀 해달라고 부탁드린 거예요.
내가 도와달라는 건 다 해줘요.
07:07
갑자기 "돈 많이 내놔" 이카면 안 도와주지만.
그건 돕는 게 아니니까.
하지만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게 있는데, 이것이 나는 옳다고 생각을 하고 좋아 가지고 하는데,
혹시 이 내를 좋아하시는 분 내를 돕고 있는 분이 들어봤을 때, 옳다고 하는지 틀리다고 하는지 점검을 해 달라고 부탁을 좀 드리는 거죠.
그러면 들어줘요.
점검을 해 달라 했으니까.
그러면 이제 처음 만나시는 손님들한테도 우리가 가까워지고 단골이 되면 조금 어느 정도 되면 부탁을 드려야 돼.
내가 도움 받아야 되거든.
그 부탁을 드려서 이 사람이 이걸 들어보고는 "이거는 아닌 것 같아."
아 그러면 내가 안 들으면 되죠. 나도.
아니 요 100개를 다 들었는데, "아니다" 그러면 아닌 거 맞아요.
근데 그렇게 정확한 방법으로 이렇게 한 100개를 다 들었다면, 아니라 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에요.
08:11
USB에다가 이걸 넣을 때, 정치 색깔 한 개도 넣지 말고 - 정치 질문한 거 - 종교 질문한 거 한 개도 넣지 말고, 생활 속에 우리 생활 법문에 것만 넣어야 돼요.
요래 갖고 100개만 넣어 가지고 “이 점검 좀 해달라”고.
“음. 알았어.”
아! 이거 들어보고 나서 내한테 말씀을 해주신다니까.
그 말씀해 주시는데 보니까 “너무 좋아.”
그러면 나는 용기를 얻죠.
“감사합니다.”
“나는 이걸 들으면서 옳은지 틀린지 너무 이래 심각했다.”
“나는 좋은데, 혹시 또 어디 빠지지 않는가?”
“그래서 내가 점검을 좀 해달라고 어른께 부탁을 드린 거니까”
그런께(그러니까) 이 들어보고는, 네가 내한테 그렇게 접근을 하니까 나는 네를 다 도와주고 싶습니다.
요런 일을 인연을 보냈는데 인연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거죠.
점검받는 거를 쓰십시오. 조금 가까워지고 나면.
도와준다 하니까, 이것도 도움 받는 거죠.
09:23
그래서 “이거 다 듣고 점검을 해서, 다 듣고 저한테 말씀을 좀 해달라”고, 요런 걸 점검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듣고 나서 “좋다”라고 하는 것은
이제 그분이 들었기 때문에 좋은 걸 들었기 때문에 그분도 이걸 놓치지 않아요.
그럼 나는 또 그분을 도운 게 되는 거지. 길을 찾아주고, 좋은 걸 찾아줬으니까.
요렇게 해가며 전도라는 게 되는 겁니다. 전도.
법이 나오면 법을 전도하는 거예요.
과거에 너무 전도를 너무 많이 해먹었어.
근데 ‘예수 믿읍시다’ 전도하고, ‘하느님 믿읍시다’ 전도하고, ‘불교 믿읍시다’ ‘스님한테 갑시다’ 전도했지, 법이 안 나왔던 거야.
그리고 거기 가가지고 전부 다 지금 다 어려워지는 거예요.
법을 전도해야 전도라고 하는 거예요. 전도.
그런 것들을 지금 활용을 한번 해 보라는 거죠.
그분한테도 도움이 돼야 되잖아요.
요렇게 이해합시다.
예.
(참석자들이 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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